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의학 카페] 이유식으로 생선 먹으면 습진·천식 발병 위험 뚝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0-11 18:18:16

이유식,생선,천식발병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 살 무렵 아기 때 이유식으로 생선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으면 습진과 천식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전문 매체 ‘코메디닷컴’은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4,000여 명이 넘는 6세 어린이들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 연구팀은 엄마들에게 설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후 6개월과 1년, 2년 때 생선 섭취량 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한 살 때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기름이 많은 생선을 섭취한 어린이들은 6세 때 습진이 발생할 확률이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천식이나 쌕쌕거림 증상은 각각 28%, 17% 낮았다.

기름이 적은 생선을 섭취한 어린이들은 효과가 더 컸다. 대구, 명태 등을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먹은 어린이들은 습진 발병 위험이 24% 낮았다. 천식이나 쌕쌕거림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각각 44%, 31% 낮았다.

또한 대구 간유를 일주일에 적어도 4번 정도 섭취한 어린이들도 습진이나 천식, 쌕쌕거림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의 연구에 따르면,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각종 질환을 퇴치하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 천식은 염증이 생긴 기도(숨길)가 점액에 의해 막히면서 발생한다. 염증은 습진을 유발하는 데에도 작용을 한다.

연구팀의 토르비욘 요이엔 교수는 “생후 1년 때에 생선 섭취를 늘리면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