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소비자 가전 만족도 LG전자 1위 영예‘탈환’

미국뉴스 | | 2019-09-27 10:10:35

소비자,만족도,LG전자,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G전자가 올해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가전 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발간한 ‘연례 생활가전·전자제품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가전 부문에서 평점 82점(만점 100점)을 획득, 선두에 랭크됐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82점을 받았으나 독일 보쉬(83점)에 이어 2위에 그쳤는데, 올해는 보쉬가 3점이나 떨어지면서 1위로 올라섰다.

또 지난해 80점을 받으며 LG전자와 보쉬에 이어 3위에 올랐던 삼성전자는 올해 같은 점수를 받으며 보쉬, GE어플라이언스(하이얼 계열), 미국 월풀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LG전자가 지난해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권좌’를 되찾고, 삼성전자도 공동 2위를 차지하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품질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보고서는 “LG전자는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한 것은 물론 냉장고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면서 “삼성전자는 가전제품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평가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앞서 미국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의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9개 부문 가운데 각각 4개와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싹쓸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ACSI의 올해 PC부문 평가에서 81점을 받으며 애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아마존과 함께 공동 2위였으나 올해는 평점이 1점 떨어졌지만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아마존이 1년 만에 3점이나 떨어진 79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고, HP(78점)와 에이서·델·도시바(각 77점), ASUS(76점), 레노보(74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ACSI는 가전, 자동차, 호텔, 항공, 병원, 통신 등 46개 업종에 속한 4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 발표한다. 총 30만명의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해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미 소비자 가전 만족도  LG전자 1위  영예‘탈환’
LG전자가 최근 뉴욕에서 천천히 녹는 둥근 얼음을 만드는 투명유리 문 냉장고를 선보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