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A 평통회장 조건부 유임’ 이메일 파장

미주한인 | | 2019-09-11 18:18:2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회장이 본국 사무처에 답장 내

“신임회장 선임 즉시 물러나겠다"

LA 평통 19기 회장으로 유임이 발표됐던 서영석 회장이 지난달 평통 사무처와 임시 대행체제를 조건으로 회장 유임을 약속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메일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평통 사무처는 지난달 29일 해외 평통 회장단 선임 결과를 발표했다. LA 등 일부 지역은 유력 후보자들간 투서로 인해 사무처가 회장 인선을 보류했으며, 서 회장도 1~2개월간 회장직을 유지하는 임시 대행체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본보 8월 30일자 보도)

최근 LA 평통 자문위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이메일은 서 회장이 평통 이승환 사무처장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임시대행 체제를 전제로 회장 유임 결정이 내려졌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서 회장 유임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9일 본보가 확보한 이 이메일은 지난 8월11일 서영석 회장이 발송한 것으로 추정되며 서 회장이 본국 이승환 사무처장의 이메일에 대해 답장을 보낸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이 사무처장이 제안한 임시회장제안을 서 회장이 수용한다는 것이다. 이 이메일에서 서 회장은 “처장님의 제안을 전제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 평통 사무처가 LA 현지 방문과 상황 파악이후 19기 신임 LA 평통 회장을 선임. 사무처가 신임 회장을 선임하는 즉시 신임회장에게 인계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당시 서 회장은 사무처장으로부터 임시회장직을 제안받았으며, 정식 회장이 선임될 경우, 즉시 회장직을 인계하겠다는 뜻을 사무처장에게 밝힌 셈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무처장과 서영석 회장의 이메일에 따르면 LA의 경우 그동안 제기됐던 연임이 아닌 임시대행설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이에 대해 서 회장은 “본인과 사무처장이 교환한 이메일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내용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라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내용에 대해서는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셈이다.

이메일 진위여부에 대해 평통 사무처 관계자는 “19기 회장 인선 과정에서 사용한 유임은 연임이라는 의미로 서영석 회장은 연임된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여러 변수로 인해 임기 중 회장이 교체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LA=김철수 기자

‘LA 평통회장 조건부 유임’ 이메일  파장
‘LA 평통회장 조건부 유임’ 이메일 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