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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달러 복권 당첨 횡재

미주한인 | | 2019-08-24 13:13:3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이 메가밀리언스 복권을 샀다가 2등 상금 200만 달러 당첨되는 횡재를 했다.

지난 21일 버지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워싱턴 DC 근교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캘빈 김씨(사진)는 지난 5월 아내에게 줄 샌드위치를 사기 위해 폴스처치 지역의 ‘사이공 베이커리&델리’ 업소에 들렀다가 산 5월28일자 추첨 메가밀리언스 복권이 총 6개 번호 중 메가넘버를 제외한 5개를 맞췄다.

메가밀리언스 복권의 2등 상금은 원래 100만 달러인데, 김씨는 번호 당 1달러를 추가로 내면 상금을 2배로 주는 ‘메가플라이어’ 옵션을 선택한 덕분에 총 상금 200만 달러(세전)을 받게 됐다고 복권국은 밝혔다.

지난 5월28일자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는 6개 번호를 모두 일치하는 잭팟 티켓은 나오지 않았고, 2등 당첨은 버지니아주에서는 김씨가 유일했다고 복권국은 전했다.

복권국에 따르면 김씨는 이번에 탄 당첨금을 은퇴 준비에 보탤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만달러 복권 당첨 횡재
200만달러 복권 당첨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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