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당뇨병 전단계’라면 혈당관리 시작해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8-09 13:13:29

다뇨병,전단계,혈당관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당뇨병 진행 막으려면

매일 규칙적인 운동 하고

과체중이면 체중 줄여야

건강 식습관 생활화를

“병원에서 당뇨병 검사를 했더니, ‘당뇨병 전단계’(pdiabetes)라고 합니다. 당뇨병 전단계는 뭔가요?”

당뇨병 전단계는 말 그대로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는 높은 상태로 당뇨병으로 진단되기에는 아직 불충분해 혈당이 정상과 당뇨병 사이에 있는 상태다. 당뇨병 전단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제 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당뇨병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미국 당뇨병 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제시하는 당뇨병 전단계에서 제 2형 당뇨병 발병을 늦추고 예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당뇨병 전단계는

당뇨병처럼 당뇨병 전단계도 별 증상이 없다. 그러나 제 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크다. 공복혈당은100~125mg/dL 이며,

당화혈색소 A1C 검사에서도 5.7 ~6.4% 사이, 경구 당부하 검사는 140 ~199mg/dL 사이에 해당한다.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도 증가한다. 하지만 식이요법, 운동 등 생활습관 조절과 필요하면 약물요법 등으로 당뇨병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

◇어떻게 당뇨병 발병을 늦추나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한다. 또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체중을 줄이는 것도 크게 도움된다. 의사가 약을 처방한다면 약물 복용을 고려해본다.

ㆍ규칙적인 운동, 당뇨병 진행을 예방할 수 있어 =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과 체중을 줄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한다. 30분 걷기를 일주일에 5일은 하거나,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운동한다.

ㆍ과체중이면 체중의 7% 정도라도 줄이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된다. 200 파운드 체중이라면 15파운드 정도 감량을 목표로 한다.

ㆍ작은 노력이라도 건강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한다. 건강한 습관이 조금씩 모이면 당뇨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탄산음료와 주스 마시기를 줄이거나 물로 대신한다.

▲습관대로 먹는 고열량의 감자칩대신 보다 낮은 열량의 팝콘을 선택한다.

▲매일 저녁식사마다 최소 한가지 이상 채소를 함께 먹는다.

▲샐러드 드레싱도 열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평소 먹는 양보다는 조금 적게 먹는다.

▲외식하면 가족이나 친구와 음식을 나눠 먹거나 반은 덜어서 투고용기에 담아 가져오도록 한다.

▲요리방법도 튀기기보다는 굽거나 쪄 먹는다.

▲요리 시 기름 사용 양을 염두해 두며, 올리브 오일 등 건강한 기름을 사용한다.

▲포화지방 섭취는 피한다.

▲일주일에 한끼는 고기 없는 식사를 해보며 식물성 단백질 요리를 육류 대신 먹는다.

▲일주일에 생선을 최소 2회는 먹는다.

▲기름기 적은 육류 부위를 섭취하며,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요리에 사용한다.

▲지방과 나트륨이 높은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식품은 줄인다.

▲아이스크림, 빵, 케이크, 쿠키 등 디저트류나 단 군것질 섭취도 줄이거나 가끔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일주일 동안 얼마나 먹고 마시는지 기록해보는 것도 좋다. 체중을 줄이려면 식습관을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된다. <정이온 객원기자>

‘당뇨병 전단계’라면 혈당관리 시작해야
‘당뇨병 전단계’라면 혈당관리 시작해야

당뇨병 전단계로 진단받으면 제 2형 당뇨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힘써야 한다. 운동이나 활동량을 늘리며, 체중은 줄이고, 식습관을 조금이라도 개선해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제 2형 당뇨병을 늦춰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