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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한인학생들 노래방서 만취 난동

미주한인 | | 2019-08-09 2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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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등 10대 미성년자 10여명이 만취 상태에서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행인을 집단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한 노래방에서 팰팍 고등학교 재학생 13명이 몰래 구입한 술을 갖고 들어간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셨으며, 이후 성희롱하고 행인 집단폭행 사건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4명은 한인 학생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술에 취한 학생들은 오후 11시께 노래방을 나와 인근 카페로 향하던 중 타민족 남학생이 같은 일행 중에 있던 술에 취한 한인 여학생을 상대로 희롱을 했다.

또, 이를 목격한 30대 한인남성은 여학생을 일행에서 떼어놓은 뒤 카페에 데려다 놓은 후 희롱한 남학생을 찾기 위해 다시 거리로 나갔다가 오히려 술에 취한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카페매장 측의 신고로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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