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3년·1,300명·270만 달러... 올해도 101명에 장학금

미주한인 | | 2019-07-30 21:21:1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가주 사랑의교회의 이웃사랑 

학업성적보다 인성 우선 선발

타교회·타인종에도 개방 '환영'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 산하 사랑장학회(후원회장 이교식)가 장학생 101명을 선발해 20여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1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19년도 제13기 사랑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노창수 담임목사가 장학생들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날 노창수 목사는 “유럽 선교 여행 중에 만난 생활이 어려운 선교사가 자녀의 학업을 위한 등록금 마련을 위해 열심히 기도 중이었는데 자녀가 사랑장학회로부터 장학생에 선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가 감사를 전했다”고 언급했다. 

이교식 후원회장은 “일인당 2,000달러의 작은 장학금이지만 졸업 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일인당 최소 2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주는 차세대 장학 후원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13기 사랑 장학금 지급은 남가주사랑의교회 교인 및 그 가족, 타교회의 한인을 포함한 타 커뮤니티 학생, 해외에서 선교 중인 선교사 자녀, 미주 내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해외 선교사가 추천하는 현지인 학생 또는 목회자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가정형편, 학업성적, 인성 등을 평가해 선발했으며 일인당 2,000달러씩 지급됐다.

사랑장학회 측은 학업성적보다는 현재 이 장학금이 매우 절실한 가정에 대하여 인성을 높이 평가해 선발했다며 타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비교인, 타민족에까지 확대 선발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는 올해보다 1.5배 이상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운영하는 사랑장학회는 지난 2007년 설립돼 매년 2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1기 장학생 42명에게 일인당 5,000달러씩 20여만달러의 장학금 수여를 시작으로 13년 간 1,300여명에게 270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LA=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