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더 까다롭게

지역뉴스 | | 2019-07-25 21:21:11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강화,복지혜택 가정 자동 선정 중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복지혜택 가정 심사 통해 선정

전국 310만명 자격 상실 위기 

조지아 138만명 중 상당수 상실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 요건의 허점을 보완해 연간 25억달러의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발표했다.  상당수의 조지아 주민들도 수혜 자격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 농무부가 이번 주 기존 빈곤가정긴급보조금(TANF) 수혜 대상 가정에 무조건 지급하던 저소득층영양보조프로그램(SNAP), 일명 푸드스탬프 지급을 일정 기간 연속해서 받는 가정으로 요건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농무부는 보조금을 월 50달러 이상 6개월 연속으로 받았을 경우에만 푸드스탬프를 지급한다는 변경안을 관보에 공시했다. 현재는 각 주에서 TANF를 받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소득 또는 자산에 대한 심사 없이 자동으로 SNAP 수혜 자격을 부여했으나, 이번 개정안은 이를 강화한 것이다.

60일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백악관 예산관리국의 승인 후에 시행될 농무부의 이번 푸드스탬프 자격요건 강화에 따라 전국적으로 170만 가정, 310만명이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을 잃을 것으로 추산된다. 2018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4,000만명이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5월 현재 약 1만 가정이 긴급보조 복지혜택을 받고 있으며, 3월 현재 138만명이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고 있다. 조지아 아동 및 가족국은 복지혜택을 받는 가정 중 얼마나 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이 되는 가에 대한 파악을 하고 있지 않다. 

조지아 주지사 출신의 소니 퍼듀 연방농무부장관은 “복지혜택 수혜자에게 자동으로 푸드스탬프를제공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진정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을 가려내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복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이번 강화 조치가 가난을 더욱 심화시키고, 빈곤선을 약간 상회하는 가정에 ‘절벽 효과’를 유발해 더욱 어려움을 초래할 수가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더 까다롭게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더 까다롭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영상 뉴스] I-85 새 출구 개통 및 전자담배에 펜타닐 애틀랜타 주요 뉴스
[영상 뉴스] I-85 새 출구 개통 및 전자담배에 펜타닐 애틀랜타 주요 뉴스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뉴스를 종합한다. I-85 고속도로 매키니스 페리 로드 신규 출구가 개통되었으며, 전자담배 내 펜타닐 검출로 인한 청소년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이 외에도 조지아주 농업 생산액 1,000억 달러 돌파, 귀넷 카운티 AI 보행 보조 앱 'G-MAP' 출시, 에모리 대학 병원의 한타 바이러스 환자 이송 등 다채로운 지역 소식을 다룬다.

마더스데이에 한인 노인 부부 나란히 숨진 채 발견
마더스데이에 한인 노인 부부 나란히 숨진 채 발견

로랜하이츠 주택가서78세 할머니 극단 선택84세 남성 사인 조사중셰리프국 살인과서 수사   마더스데이이던 지난 10일 한인 노인 2명이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된 로랜하이츠의 조용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