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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 해소 효과 원형교차로 '붐'

지역뉴스 | | 2019-07-25 2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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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은 물론 조지아 전역에서 원형 교차로가 크게 늘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공사 비용으로 교통체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귀넷에서는 6월 말 공사를 시작한 둘루스 명가원 앞 벤처몰 드라이브와 데이 브라이브 교차지점에 원형 교차로 공사가 시작된 데 이어 풀톤 카운티 알파레타에서도 곧 2곳에서 원형 교차로 공사가 시작된다.

알파레타시는 메이필드와 미드 브로드웰 로드가 교차하는 베다디 로드에 원형 교차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교통개선특별목적세 4백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승인된 이번 공사는 완공까지는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 곳은 출퇴근 시 매우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라며 “특히 좌회전 차량이 몰려 교통정체가 발생한다”며 원형 교차로 건설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이외에도 5월 말께 폐쇄했던 러커 로드에도 조만간 원형 교차로 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신호대기 없이 모든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원형 교차로는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급속하게 늘고 있다. 조지아 교통국에 따르면 2005년 이후 145개 이상의 원형 교차로가 주 전역에서 건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빈 기자

교통정체 해소 효과 원형교차로 '붐'
교통정체 해소 효과 원형교차로 '붐'

알파레타시는 최근 교차로 2곳에 원형 교차로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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