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 지붕 두 가족' 미주총연 두 곳서 동시 취임식

미주한인 | | 2019-07-20 22:22:43

박균희 미주총연회장 취임,미주총연 다시 분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문기·박균희 회장 각각 취임

모두 "총연 위상 제고하겠다"

내분단체 오명 탈피 힘들 듯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결국 '한 지붕 두 가족' 길로 들어섰다.

남문기 뉴스타부동산 회장이 지난 13일 LA에서 총회장 취임식을 가진데 이어 같은 날 박균희 전 회장 측도 일리노이주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남 총회장 취임식에는  전·현직 한인회장 130여명을 포함해 총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남 총회장은 미주총연의 추락한 위상을 세워 다시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 총회장은 “얼룩진 현재 미주총연을 다듬고 봉합해 다음 세대에 깨끗한 미주총연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남 총회장은 미주총연에 총 30만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남 총회장은 또 미주총연 관련 소송들에 종지부를 찍고 징계 및 자격정지 회원들 복귀 등을 약속했다. 

박 총회장 취임식에는 1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박 총회장도  “동포사회에 도움을 주는 미주총연으로서의 위상을 새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동포들의 한국 방문시 건강보험 혜택 그리고 미주 이산가족 화상 상봉, 차세대 복수국적자 병역문제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의 전 관계자는 "두 총회장 모두 미주총연의 위상 제고를 외쳤지만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계기로 미주총연은 '한 지붕 두 가족' 혹은 '내분단체'라는 기존의 오명에서 벌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을 토로했다.  조셉 박 기자

'한 지붕 두 가족' 미주총연 두 곳서 동시 취임식
'한 지붕 두 가족' 미주총연 두 곳서 동시 취임식

지난 13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 미주총연 제28대 총회장 취임식에서 남문기(앞줄 가운데) 총회장이 참석 하객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 지붕 두 가족' 미주총연 두 곳서 동시 취임식
'한 지붕 두 가족' 미주총연 두 곳서 동시 취임식

지난 13일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제28대 미주총연 박균희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달러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11일 호쉬턴서 10대 치고 도주  귀넷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11일 오후 4시 45분께 호쉬턴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