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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최다 교통티켓은 ‘신호 위반’

미주한인 | | 2019-07-18 2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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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상반기 티켓발부 현황

전체의 24.5%…하루 17명꼴

안전벨트위반·보행자무시 순

뉴욕시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 가장 많이 발부되는 교통법규 위반 티켓은 무엇일까. 정답은 ‘신호 위반’이다.

뉴욕시경(NYPD)이 15일 공개한 2019년 상반기(1월1일~6월30일) 운전중 교통법규 위반 티켓발부 현황에 따르면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와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가 이 기간 운전자들에게 발부한 ‘신호위반’ 티켓은 각각 2,230장과 754장으로 모두 2,984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두 경찰서가 발부한 전체 티켓 1만4,501장 가운데 무려 24.5%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만 하루 평균 17명꼴로 신호등을 무시한 채 주행하다 적발되고 있는 셈이다. 뉴욕주는 신호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벌점 2점과 함께 최대 235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신호위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급된 티켓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2,254장(15.5%)이었으며, ‘보행자 양보무시’로 인한 티켓 발부도 1,496장에 달했다.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항목은 두 경찰서 모두 비슷했지만 다소 차이를 나타냈다.

올 6개월간 모두8,518장의 티켓을 발부한 109경찰서의 경우 무려 2,230장의 신호위반 티켓을 발부해 전체 티켓 발부 항목 중 2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어 운전 중 안전벨트 미착용 1,162장, 보행자양보무시 832장 등의 순이었다. 반면 111경찰서의 경우 ‘기타위반’으로 인한 티켓 발부가 1,306장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벨트미착용 1,092장, 보행자양보무시 664장 등의 순이었다. 뉴욕=서승재 기자

한인타운 최다 교통티켓은 ‘신호 위반’
한인타운 최다 교통티켓은 ‘신호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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