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애틀에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

미주한인 | | 2019-07-10 21:21:1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Korea Startup CenterㆍKSC)’가 처음으로 시애틀에서 다음달 문을 연다.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는 한국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해왔던 ‘글로벌혁신센터(GIC)’의 이름이 바뀐 것이다.

KSC는 한국 스타트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수출 마케팅과 기술 사업화, 액셀러레이팅(초기 창업자를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KSC 1호인 시애틀 센터는 다음달 하순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문을 열며 개소식에는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시애틀에 이어 9월에는 인도 가르가온에 2호점이 문을 연다.

KSC는 한국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해 현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할 수 있는 공유형 오피스 공간이다. 시장조사와 유통망ㆍ바이어 정보 제공, 마케팅 활동 자문 등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사업코칭과 멘토링, 투자유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현지 대학연구소, 디자인센터 등과 연계해 디자인 현지화와 시제품 제작 등 기술사업화도 뒷받침한다.

시애틀은 최근 미국 내 IT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기술 전문인력이 몰리고 있는 지역으로 항공과 ICT 클린텍(교통·건설·재활용·에너지생산과 과학기술 연구분야), 생명과학, 유통물류 등이 주요 산업이다.

특히 지난해 2분기 벤처 투자액이 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을 만큼 민간 투자가 활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진출 유망업종은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바이오, 방산 등 시애틀의 주요 산업과 연계한 분야가 꼽힌다. 이 같은 점이 고려돼 시애틀에 KSC 1호 사무소가 오픈하게 된 것이다.

KSC 시애틀 사무소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 2명과 시애틀에서 채용된 마케팅 매니저 및 행정사무직원 등 모두 4명이 상주하게 된다. 시애틀=황양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