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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수필작품 찾습니다"

미주한인 | | 2019-07-09 2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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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가 제6회 재미수필문학상을 공모한다.

상금 1,000달러를 수여하는 재미수필문학상 응모 대상은 수필 작가로 펴낸 저서 1권과 대표 수필작품 3편, 약력과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화진 회장은 “재미수필문학상 공모는 전 세계 한인 수필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수필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올해 6회째 실시된다”며 “수필문학 발전에 영향을 주고 귀감이 되는 수필가를 선정해 시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마감은 지난해에 비해 한달 빠른 오는 8월31일까지며 접수처는 재미수필문학가협회(K.E.A.A 10637 Owensmouth Ave., Chatsworth CA 91311 USA)이다. 수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제6회 재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월19일 ‘재미수필’ 출판기념회 및 송년모임에서 열리게 된다.

심사를 맡은 조만연 전 이사장은 “수필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시작된 협회가 20년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민 문학, 특히 디아스포라 작가들이 쓴 수필의 문학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미수필문학가협회가 실시하는 제14회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신인상 작품 공모는 오는 31일 마감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해외 한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작 수필 3편(다른 어느 매체에도 발표하지 않은 작품) 원고지 15매 내외를 재미수필문학가협회로 우송하면 된다. 시상은 당선작(500달러와 상패) 가작(300달러와 상패), 장려(상패)이다.

홈페이지 www.jaemisupil.com 이메일 catharina0314@gmail.com  LA=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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