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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 입양인 구제에 한 목소리

지역뉴스 | | 2019-06-17 2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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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회장 아만다 애설론) 회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15일 둘루스 윈게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영사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만단 애설론 회장은 "지난달 무국적 입양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입양인 구제법안' 통과를 위해 회원 20명 정도가 워싱턴 디씨 연방 의원들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법안 지지를 호소했다"며 최근의 협회 활동 상황을 전했다. 

견종호 부총영사는 "한인 입양인들이 겪는 일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김영준 총영사 부임 후 총영사관은 직접 조지아 주의회를 방문해 의원들에게 입양인 구제법안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며 "입양인협회도 한인 입양인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MAP 인터내셔널 스티브 스탈링 회장과 PBS 리포터 카오미 고에츠 씨가 강사로 나서 한인 입양인으로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인락 기자

무국적 입양인 구제에 한 목소리
무국적 입양인 구제에 한 목소리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및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조지아입양인협회 멤버들이 기념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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