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모든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의 차선 폐쇄는 7월 3일 오전 6시부터 7월 6일 오전 6시까지 전면 중단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인근에서는 일부 작업 인력이 여전히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장기 폐쇄가 예정된 구간은 통행이 계속 제한될 수 있다.
GDOT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조지아주 전역에 걸쳐 상당한 교통량이 예상됨에 따라,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 전망을 발표했다. GDOT는 7월 2일, 5일, 6일의 교통량은 평소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7월 3일 저녁에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경고했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7월 4일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통량은 비교적 한산할 것으로 예측된다.
GDOT는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해 조지아 중부 및 남동부 지역에서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들을 발표했다. 또한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와 탑승자들에게 HERO 또는 CHAMP 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 무료 안전 서비스는 타이어 교체, 배터리 점프, 연료 공급, 응급 처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GDOT가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또한 해당 팀들은 사고 대응 업무도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511번으로 전화하면 HERO 또는 CHAMP 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