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직장인 4명 중 3명 '나홀로' 운전

지역뉴스 | | 2019-06-06 21:21:1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7년 현재... 10년전과 변화 없어

재택근무비율 5.7%→ 7.3%로 늘어

소위 ‘나홀로 운전’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비율이 10년 전과 비교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는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29개 카운티 거주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수단 이용 양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연방 센서스 2008년과 2017년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애틀랜타 직장인 4명 중 3명이 나홀로 운전을 통해 출퇴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비율은 2007년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비율도 3.5%로 비교 기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다만 인구증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수는 하루 10만 명이 넘는다고 ARC는 밝혔다. ARC는 보고서에서 “앞으로 마타 등이 확대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비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재택근무자 비율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2008년 5.7%였던 재택근무자 비율이 2017년에는 7.3%로 1.6%P나 증가했다. 규모로는 20만 8,000명이 2017년 현재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자전거나 오토바이, 도보로 출퇴근하는 비율은 매우 적었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직장인 4명 중 3명 '나홀로' 운전
애틀랜타 직장인 4명 중 3명 '나홀로' 운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