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저지 에지워터 시장선거서 한인 돌풍

미주한인 | | 2019-06-06 21:21: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준한 후보, 현 시장과 초박빙세

앤디 민, 팰팍시의원 민주예선 1위

 

뉴저지 에지워터 시장에 도전한 김진한 후보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돌풍을 일으키며 마이클 맥파트랜드 현 시장과 초박빙 승부를 펼쳤다.

김진한(25) 후보는 4일 치러진 에지워터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개표 결과, 총 326표를 획득해 339표를 얻은 맥파트랜드 시장에 불과 13표 뒤진 것으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맥파트랜드 시장과 모든 투표소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초박빙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최다 득표에 실패했다. 하지만 아직 개표되지 않은 잠정투표(Provisional ballet vote) 21표와 우편투표 154표 등 아직 175표나 남아 있어 이 결과에 따라 뒤집을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이다.

만약 김 후보가 맥파트랜드 시장을 누를 경우 11월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에지워터는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지역인 만큼 사실상 첫 에지워터 한인시장 탄생이 확실시되게 된다.

한인 후보들간의 대결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앤디 민․마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원유봉․우윤구 후보를 큰 격차로 이기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현장투표 집계 결과 민 후보는 547표, 비에트리 후보는 488표를 획득해 각각 328표, 307표에 그친 원 후보와 우 후보를 눌렀다.

민 후보는 “주민들의 성원과 신뢰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본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크리스 정 시장을 도와 살기 좋은 팰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격전지였던 테너플라이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대니얼 박 시의원이 승리해 본선거행이 확정됐다. 총 3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인 끝에 박 의원은 630표를 획득해 2위로 당선됐다. 뉴욕=서한서 기자

뉴저지 에지워터 시장선거서 한인 돌풍
뉴저지 에지워터 시장선거서 한인 돌풍

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앤디 민(앞줄 왼쪽 6번째부터)·마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크리스 정(앞줄 왼쪽 5번째) 팰팍 시장 등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