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국어 수강생들 한국어 영화까지 제작

미주한인 | | 2019-05-21 17:17:3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지니아 조지 메이슨대학 

한국어 학습자 단편 영화제 

조지 메이슨 대학교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제작, 발표하는 ‘한국어 학습자 단편영화제’가 열렸다.

지난 3일 캠퍼스내 렉처 홀에서 열린 영화제에는 각 반의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작품 10편이 상영됐다. 

1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화제에서는 공익광고 ‘한국의 예절’을 만든 중급반이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은 초급반I 학생들이 제작한 드라마 ‘한국의 미신’, 3등은 초급반II의 ‘김밥 만들기’가 선정됐다.  

이 대학 한국학센터 소장인 노영찬 교수는 “영화제가 한국어를 배우는 모든 학생들의 잔치이며 기쁨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형태 영화감독, 김주한 다큐멘터리 감독, 코트니 제임스(영화학·한국학 복수전공 4학년생)군 등 심사위원들은 “전반적인 작품 수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한 학기 동안 준비하고 제작한 아마추어 학생들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수준급”이라며 “외국어를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영화까지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은 한국어 교육이 실제적인 능력 배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했다. 

영화제는 2010년 시작돼 이번 학기로 18회째. 한국어 프로그램의 모든 수강생들은 학기말 프로젝트로 한 학기 동안 자신들이 배운 한국어를 사용하여 단편 영화를 제작, 발표하는 것으로 초급반은 드라마, 중급반은 광고, 중고급반은 뉴스, 고급반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돼 있다. DC=정영희 기자

한국어 수강생들 한국어 영화까지 제작
한국어 수강생들 한국어 영화까지 제작

‘한국어 학습자 단편 영화제’에 참석한 조지 메이슨 대학 한국어 수강생들과 교수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