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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지역뉴스 | | 2019-05-20 22:22:38

H마트,그림그리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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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본보 주최... 역대 최대 규모

다양한 이벤트·게임에 선물도'풍성'

H마트와 한국일보, 진타임즈 등이 주최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지역사회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은 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쇼티하웰공원에서 열렸다.  '행복 혹은 기쁨을 주는 것'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65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현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에게는 먼저 등록 신청 확인 후 도화지와 함께 삼양, ENI, 청정원, 오리온, CJ 등의 사은품, 스낵, 음료가 든 구디백이 선물로 주어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주제가 발표되자 미리 준비해 온 그림도구를 이용해 정해진 시간 안에 그림을 완성해 제출했다. 상당수 참가자들은 미리 간이책상 등을 준비하기도 하는 등 대회 현장 열기는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다.  

임석근 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직접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누방울 놀이, 페이스 페인팅, 부채 만들기 등의 코너들도 마련됐다.

또 풍선 터트리기, 신발 날리기 등 여러 게임들도 준비돼 1, 2, 3등을 차지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집한 상품이 돌아갔다. 그림을 완성하고 제출한 참가자들에게는 참가상 메달이 각각 증정됐다.

자녀와 함께 온  이모(둘루스 거주)씨는 "타주에서 온 뒤 매년 이 그림 대회에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코너는 물론 게임들도 진행돼 아이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는 6월 21일에 H마트 홈페이지와 본보 광고 등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22일 H마트 둘루스 지점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0달러와 함께 특별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p-K와 1~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각 1등 1명에게 300달러, 2등 3명에게 200달러, 3등 4명에게 100달러, 장려상 58명에게 30달러의 장학금 및 H마트 상품권, 트로피, 상장 등이 주어진다.  이인락 기자

축제가 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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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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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둘루스 쇼티호웰 공원에서 열린 H 마트와 한국일보, 진타임즈 공동주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6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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