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저지 한인학군 아시안 교사 크게 부족

미주한인 | | 2019-05-17 20:20:3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에서 아시안 교사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2017~2018학년도 뉴저지주 교육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표적 한인 밀집 학군으로 꼽히는 포트리는 전체 학생 중 46.6%가 아시안이지만 전체 교사 중 아시안은 9.2%에 불과했다. 학생 중 절반은 아시안이지만 교사의 경우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포트리 학군에 근무하는 교사 중 72%는 백인이다.

이처럼 교사 다양성이 부족한 상황은 대부분 한인 밀집학군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잉글우드클립스 경우 학생 절반 이상(56.2%)가 아시안이지만, 아시안 교사는 전체의 4.6%에 불과하다. 릿지필드 역시 학생 중 아시안 비율은 26.2%이지만, 교사 중 아시안 비율은 4.5%에 그쳐 불균형이 심하다.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 중 전체 교사 중 아시안 비율이 10%가 넘는 곳은 레오니아 학군이 유일하다. 그마저도 레오니아 학생 중 약 40%가 아시안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뉴저지는 전국적으로도 학생 다양성이 높은 주로 꼽히지만 백인 중심의 교사 채용 문제는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 전체 학생 중 약 10%는 아시안이지만 교사 중 아시안은 2%도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주정부의 대책은 주로 흑인과 히스패닉계 교사 확충에 중점을 맞추고 있어 아시안 교사 부족 문제는 가장 후순위로 여겨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선정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선정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대법원 ‘출생시민권’ 위헌심사 개시
대법원 ‘출생시민권’ 위헌심사 개시

트럼프 행정명령 소송오늘 구두 변론 청취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는 심리를 본격 개시한다. 대법원은 1일 출생시민권 금

AI 열풍 어디에?… 올 1분기 뉴욕증시 4년래 최악
AI 열풍 어디에?… 올 1분기 뉴욕증시 4년래 최악

전쟁발 에너지 악재 발목나스닥·다우는 조정 국면11개 업종 중 10개 하락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  올해 역대급 호황을 낙관했던 뉴욕 증시가 이란 전쟁

ICE “자녀 재회 미끼로 이민자 체포”
ICE “자녀 재회 미끼로 이민자 체포”

면담절차 악용 논란 확산이민 가정 ‘이중 고통’가족 재분리 사례 속출정책 목적 왜곡 비판 자녀와의 재회를 약속받고 이민 당국 사무소를 찾았다가 오히려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합격률 3~6% 역대 최저지원자 증가 등 영향조기전형 합격률 높아하버드 등은 비공개로    미국 명문대 입시의 바로미터인 ‘아이비 데이 2026’ 결과가 발표되며 올해도 초저 합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