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14일 오전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 무대는 ABC방송 아침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MA) 주최로 8월까지 매주 한팀씩 공연하는 야외공연 프로그램이다.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이 담벼락 밑에서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노숙자 아녜요" 밤샘 노숙 BTS 팬심
미주한인 | 연예·스포츠 | 2019-05-16 21:21:18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