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결혼 영주권 인터뷰

지역뉴스 | | 2019-05-13 20:20:57

칼럼,법률,케빈김,영주권,인터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가 결혼영주권 인터뷰 날짜가 잡혔는데, 사전에 준비해야 할 내용이나 주의점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자는 함께 가야 한다.  이민국 입구에서 불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우선 엑스레이 검사를 받는다. 이후 체크인을 하는데 아이디와 이민국에서 받은 인터뷰 원본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대기 후 방에 들어가 인터뷰를 시작하게 된다.

인터뷰는 심사관의 성향마다 각기 다른 질문을 한다. 하지만 공통적인 질문은 각 배우자의 전화번호, 생년월일, 가족관계, 사는 집 주소, 혼인 신고한 장소는 기본적으로 질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이민국 인터뷰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약속 시각은 꼭 준수하자. 

5분이 늦더라도 한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이민국 일정은 꼭 맞춰야 한다. 오전 스케줄이라면 출근 시간대를 고려해 서둘러 나오는 것이 현명하다.

■ 이민국 건강검진 기록인 I-693(Report of Medical Examination and Vaccination Record)은 뜯지 않고 동봉한 채 제출하자. 

많은 사람이 I-693 제출 시점을 물어보는데, 인터뷰 당일날 가져가도 무방하다. 참고로 의사 사인의 날짜 기준 1년까지 유효하다. 

지정된 병원마다 금액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면 금액도 세이브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검사 후 일주일 정도 걸린다. 결과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지정된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받게 된다.

■ 모든 첨부 자료는 최신 기록으로 대처하자.

예를 들면 제출 당시 스폰서의 텍스리턴 서류 및 영사관에서 발급받은 한국 서류 등을 다시 최근 서류로 발급받아 보충해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 서류는 번역 후 공증해가야 한다.

■ 제출했던 첨부 자료를 최대한 준비하자.

여권 사본, 아이디 사본, 혼인신고서(Marriage License), 텍스리턴, 리스 계약서, 유틸리티 빌, 뱅크스테이먼트, 영사관 제출 서류 등을 인터뷰 당일날 가져가면 좋을 것이다. 

■ 이민국에서 받은 모든 노티스를 지참하자

결혼영주권뿐만 아니라 인터뷰 일정이 잡힌 서류는 원본으로 가져가야 한다. 어떤 고객은 바이오메트릭스 일정에 사본의 서류를 가져갔다가 지문인식을 못 한 경우도 있다.

■ 본인과 배우자 모두 영어가 서툴 경우 통역관을 반드시 데려가자

이민국 서류 접수에 통역관 정보를 넣는 게 일반적이지만, 안 넣었더라도 인터뷰 당일날까지 통역 가능한 지인 및 사람은 함께 참석할 수 있다. 

요즘 허위 결혼이 기승이라 진실한 부부관계인지 면밀히 체크한다. 하지만 결혼영주권 특성상 아직도 다른 인터뷰보다는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리 부담 갖지 말고 출발 당일 부부의 간단한 정보는 미리 숙지하고 가는 게 바람직하다. 원래 알고 있던 사전 정보도 인터뷰 장소에서 당황해 답변을 제대로 못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