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시급 15달러! 우린 벌써 받고 있어요"

지역뉴스 | | 2019-05-11 21:21: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균시급 15달러 이상 직업  in 조지아 

수년 전부터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으로 최저임금을 시급 15달러로 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몇 개 주와 상당수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미 최저임금 15달러 시행을 선포했다. 최근에는 타겟과 월마트 등 기업들도 동참했다. 조지아는 상대적으로 최저임금 15달러 대열에 뒤처져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소도시인 클락스톤 정도가 합류한 정도다. 그러나 민간부분에서는 평균 시급 15달러 이상을 받는 직업이 적지 않다. AJC가 2018년 5월 기준 조지아 고용 및 임금 통계국 자료를 이용해 평균 시급이 15달러 이상인 8가지 직업을 소개했다.

▲자전거 수리기사 (평균시급 14,56달러)- 스포츠 용품점 등에서 자전거 수리 및 보수를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도 일을 해 의외로 수입이 짭짤하다.

▲의료보조원(평균시급 16.61달러)- 의사의 지시 아래 의료에 관한 행정업무나 간단한 치료행위를 담당한다. 진료기록을 업데이트 하고 보험처리를 위한 의료비 청구 혹은 코딩업무도 맡는다

▲자동차 유리 설치 및 보수 기사(평균시급 17.27달러)- 대부분 자동차 수리점이나 딜러 혹은 부품도매상에서 일한다. 평균연봉은 3만5,830달러다. 

▲소파 천갈이 기사 (평균시급 17.27달러)-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비교적 쉽게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직업이다. 미 전국적으로 연평균 급여는 3만2,500달러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서는 자영업으로의 전환비율이 매우 높다.

▲워드 프로세서 및 타이피스트(평균시급 19.79달러)- 지방정부기돤이나 학교 근무 비율이 높다. 말 그대로 워드 작성일을 한다, 이외에도 보고서 작성은 물론 전화 응대 등 기본적인 사무원 역할도 한다.

▲재활용품 수집원(평균시급 19.50달러)- 트럭을 이용해 각 업체나 사업장 등에 설치된 덤스터의 쓰레기 수거를 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트럭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조지아가 다른 주보다 급여가 높은 편이다.

▲동물보호요원(평균시급 18.50달러)-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부분에서도 다양하게 수요가 높다. 유기되거나 학대 받는 동물을 보호하고 위험한 동물들을 격리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가구공(평균시급 15.59달러)- 주로 목재를 이용해 가구를 제작하는 일을 한다. 경력 관계 없이 대부분 시급 15달러 이상을 받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