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연합감리교회 한인교단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19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지난 4월29일부터 5월 2일까지 마아애미의 남부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 김영진 감독은 '교단의 미래와 한인 공동체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이틀간에 걸쳐 설교했다. 총회가 끝난 뒤 교단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부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
〈플로리다〉 2019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지역뉴스 | 종교 | 2019-05-07 21:21:03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