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남성 10만달러 손배소송 당해

미주한인 | | 2019-05-04 21:21:2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남성이 로스쿨 동기생인 타인종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1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뉴욕주법원에 따르면 푸란이라는 성을 가진 타인종 여성은 지난달 22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조모씨를 상대로 뉴욕시립대(CUNY) 로스쿨 재학시절 “조씨가 원하지 않는 성접촉을 했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2016년 8월27일 CUNY 로스쿨을 함께 다니던 조씨와 푸란은 다른 동기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 호스트는 밤이 깊어지자 참석자들을 위해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고 갈 수 있도록 했는데 푸란과 조씨가 한 침대를 쓰게 된 것.자기 전 잠옷으로 갈아입은 후 잠이 든 푸란은 “속옷 아래 왼쪽 가슴에 무엇인가 느껴져 깜짝 놀라 깼다”며 “조씨에게 당장 나가라고 수차례 소리 지른 후 다시 잠이 들었는데 다시 깼을 때 조씨는 침대에 남아 다시 나의 잠옷에 손을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푸란은 조씨를 용커스 경찰에 신고했으며, 조씨는 지난해 4월 풍기문란혐의(disorderly conduct)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푸란은 조씨의 이같은 행동으로 인해 수치심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징벌적 배상금과 법적 비용 등 최소 1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상태다. 뉴욕=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25-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 고 박한식 조지아대학교(UGA) 명에교수를 기리는 ‘추모식 및 평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