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5월은 축제의 달!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 축제 5선

지역뉴스 | | 2019-05-03 20:20:17

페스티벌,축제,5월,행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애틀랜타에는 가장 많은 축제가 열리는 달이기도 하다. 8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각종 축제들에 참여해 더위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5월에 개최되는 애틀랜타 대표 축제들을 소개한다.

▲애틀랜타 마가리타+타코 페스티벌

한국인들에게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지만 멕시코인들에게는 1862년 멕시코 군이 푸에블라에서 프랑스군을 맞아 대승을 거둔 날로, 전세계 멕시코인들은 이를 기념하는 '싱코 데 마요' 축하파티를 연다. 미국에서도 매년 싱코 데 마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에서는 이를 기념한 마가리타 및 타코 축제가 5월 4일 800 체로키 에비뉴 선상 그란트 공원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마가리타를 마시기 위해서는 6달러의 손목밴드를 구매해야 한다.

▲디케이터 랜턴 퍼레이드

디케이터 예술동맹(Arts Alliance), 컬러휠 아트스튜디오, 교육재단(Education Foundation) 등이 주최하는 퍼레이드가 10일 디케이터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이날 퍼레이드는 블랙쉽 마칭 엔셈블, 웨이스티드 포텐셜 브라스밴드 등의 웅장한 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직접 랜턴을 만들어서 참여할 수 있으며, 혹은 랜턴 제작 워크샵을 통해 만든 랜턴을 휴대하면 참가 가능하다.

▲마리에타 그리스 페스티벌

17~19일 3일동안 마리에타 홀리 트렌스피규어레이션 그리스 정교회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유로, 케프테데스, 돌마데스 등 각종 그리스 정통 음식들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달러이며, 12세 이하는 무료다.

▲챈들러 공원 뮤직&푸드 페스티벌

31일 오후 4시~11시까지 1500 맥렌던 에비뉴 선상 챈들러 공원에서 진행된다. 디스패치, 그린스키 블루그래스, 닥터 도그 등이 공연을 펼친다. 또 행사에는 각종 푸드벤더들과 로컬 예술가들이 자리해 물품들을 판매 및 전시한다. 티켓 비용은 40달러이며, 12세 이하는 무료다. VIP 입장권은 150달러.

▲라즈웰 미모사 페스티벌

18일 오후 1시~5시 라즈웰 미모사홀 & 버로치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애틀랜타 와인페스티벌스, 라즈웰 레크리에이션국과 역사 및 문화국 등이 주최한다. 행사에는 DJ Q트립와 함께 여러 지역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푸드트럭에서는 각종 음식들이 서빙된다. 티켓 가격은 60달러.  이인락 기자

5월은 축제의 달!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 축제 5선
5월은 축제의 달!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 축제 5선

작년에 열린 디케이터 랜턴 퍼레이드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