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앨라배마에도 한인 풀뿌리 운동 확산

지역뉴스 | | 2019-05-01 20:20:24

풀뿌리,운동,컨퍼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27일 관련 강연회 · 워크샵

앨라배마선 처음... 주정부도 호응

한인 풀뿌리 운동이 미주 한인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에서도 관련 강연회와 워크샵이 열렸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주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7일 오전 8시~오후 3시까지 어번대학교 호텔 딕슨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 강연회 및 워크샵이 열렸다. 앨라배마에서 풀뿌리 운동 관련 행사가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어번대학교 한국홍보관(Korea Corner)과 미국한인유권자연대(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이하 KAGC)가 주최하고 몽고메리 한인회, 앨라배마주 소수민족정책과(Minority Affiars), 재외동포재단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앨라배마 각 지역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한인 풀뿌리 운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국 홍보관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어번대 서수현 교수는 "차세대의 정치권 신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워싱턴 D.C의 KAGC와 협력해 강연회 및 워크샵을 실시하게 됐다"며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오전에는 앨라배마주 경제공동체국(ADECA) 낸시 로렌스가 2020년 실시되는 인구 센서스(Census) 조사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후에는 존 해롤드 메릴 앨라배마 주내무장관이 직접 참석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한인들은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샘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정치인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와 보험 등 중점 추진 정책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연설이 끝난 뒤에는 앨라배마 지역 학생들과 테이블에 앉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한인 차세대로서 지역 사회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원석 KAGC 사무국장, 장성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등도 강사로 나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한미공조 강화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홍보관은 앨라배마에서의 한인 풀뿌리 운동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같은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인락 기자

앨라배마에도 한인 풀뿌리 운동 확산
앨라배마에도 한인 풀뿌리 운동 확산

지난달 27일 어번대에서 열린 한인 풀뿌리 운동 관련 강연회 및 워크샵 광경. 앨라배마 전역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