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여교수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 선정

미주한인 | | 2019-04-25 21:21:4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여교수가 카네기 재단이 선정하는 ‘2019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다. 

카네기 재단이 23일 발표한 ‘2019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십’ 32인의 명단에는 위스콘신 대학교 저널리즘·매스커뮤니케이션 학부의 김영미(사진) 교수가 올랐다.

교육·학술연구 등의 진흥을 위해 창립된 카네기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인문학과 사회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이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학자들을 대상으로 펠로우를 선정해 연구기금을 수여해오고 있는데, 김영미 교수가 2019년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로 선정된 32명에게는 연구를 위한 2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세계 유수 교육기관, 재단, 학술단체의 학자 1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연구 제안서의 질, 독창성, 잠재적 영향력, 저자와 대중간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에 중점을 두고 최종 32인을 선발했다. 

김영미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미디어 환경이 정치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들과 관련한 연구들을 주로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외국 집단 및 정치인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해 어떻게 대중을 선동하는지에 대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구한다.

최근에는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페이스북이 정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페이스북에 노출된 500만개의 광고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로 주목을 받았다. 

김영미 교수는 일리노이 주립대 어바나-샴페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의 옥스포드 인터넷 연구소에서 방문 펠로우로도 활동했다. LA=석인희 기자

한인 여교수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 선정
한인 여교수 ‘앤드루 카네기 펠로우’ 선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