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 위한 법률·세무 세미나 잇따라 열린다

지역뉴스 | | 2019-04-23 20:20:31

변호사,세미나,법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변협 부동산법규 세미나

총영사관은 한미 세무설명회 

모두 무료 누구나 참석 가능

애틀랜타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법률 및 세무관련 전문 세미나가 잇따라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조지아 한인변호사는 이달 28일 제2회 무료법률 세미나를 연다. 부동산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한인회 지원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마련된다.

이어 5월 17일에는 ‘재미동포를 위한 한미 세무 설명회’가 역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한인회 외에 한국국세청과 주미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세무 세미나에서는 한미 양국 과세제도에 대해 집중적인 설명이 이뤄진다.

법률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스몰펌 커미티(공동의장 박은영, 제이슨 박)는 세미나에 앞서 22일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분기별로 한번씩 총 4회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으로, 4월은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라 부동산 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동산법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진혁 변호사가 진행을 맡고, '박은영 법률그룹'의 박은영 변호사, '킴, 골드버그 & 임 법률그룹'의 김시현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박 변호사는 '주택 거래, 클로징 하면서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 김 변호사는 '상업용 구매 및 매매에 꼭 필요한 상식'에 대해 강의한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 질의 응답 및 개별 면담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박 변호사는 자신의 강의와 관련 "주택 클로징 과정 및 주택 구매자 혹은 판매자의 권리가 무엇인지 한인들이 모를 수 있는 법률 지식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한인들이 은퇴를 하면서 상가나 빌딩 등을 구매하는 경우 언어나 법률 용어 등에 익숙하지 못해 사기를 당하거나 크게 손해 보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상식들을 간단히 정리해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7월에는 상해법에 대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7월 세미나에는 정승욱 변호사의 사회로, 김진혁, 정준, 이승훈 변호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한미 세무 설명회- 이번 세무설명회에는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증여세 제도 ▲한국세법상 거주자 판정기준▲ 미국 세법 등에 대해 한국 국세청 전문가 및 미국 세무변호사의 발표와 함께 개별 세무상담이 이뤄진다. 한국 세법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김오영 과장 등 3명이, 미국 일반 세법에 대해서는 배준범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와 개별 세무상담 모두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19년판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가 무료로 배포된다.

책자에는 한국에 부동산 등을 보유하고 있거나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양국의 과세제도에 대한 설명 등이 수록돼 있다.  이인락 기자 

한인 위한 법률·세무 세미나 잇따라 열린다
한인 위한 법률·세무 세미나 잇따라 열린다

이달 28일 무료법률세미나를 개최하는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스몰펌 커미티 관계자들. 왼쪽부터 제이슨 박, 김시현, 박은영, 김진혁 변호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