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부모를 귀히 여기는 자

지역뉴스 | | 2019-04-16 21:21:01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레미아 35장을 읽어보면 레갑 족속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족속 하나가 등장합니다. 5절 이하에 보면 이 레갑 족속의 후예들은 조상 요나답의 명령을 따라 포도주를 마시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통에 관해서 예레미야가 이런 말을 합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14절) 이는 레갑족속은 부모의 말씀은 열심히 순종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1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는 재미있는 약속을 하십니다. 이것은 “그 후손들의 삶을 내가 책임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후손들이 계속 줄기차게 그들의 삶속에서 연결될 것이다. 그 후손의 후손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아름다운 자손으로 계속 될것이다”하는 약속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를 귀히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가장 훌륭한 한 사인(sign)은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쓰셔서 귀한 역사를 이루어 내십니다. 성경 속에는 이런 사람들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부모를 잘 섬김으로 성경의 약속대로 축복을 누린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제자.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부탁하신 그분의 어머니를 자기의 어머니로 한 평생 섬겼습니다. 그는 어떤 축복을 받았을까? 그는 먼저 인격적인 성숙의 축복을 경험했습니다.본래 요한은 성질이 불같이 급해서 우뢰의 아들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잔인한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사마리아 땅을 지날 때에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 일행을 영접하지 않고 거절하자 ‘선생님 하늘에서 불을 내어 이 마을을 다 깡그리 태워버리십시오.”라고 말했던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도 요한이 ‘사랑의 사도” “사랑의 제자”로 변했습니다. 사랑의 편지 요한일서를 쓴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의 급하고 격정적인 성질이 하나님에 의해서 변화 되었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놀라운 사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변화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는 과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삶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도 사도요한 처럼 변화된 삶의 새로운 축복을 누리시길 희망합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