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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인외식협 이근수 회장 연임

지역뉴스 | | 2019-04-09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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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후 시너지 효과에 최선"

어제 2019 정기총회 및 이사회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협회는 8일 노크로스에 있는 US 푸드 사무실에서 2019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앞으로 올해를 포함해 2년간 다시 협회를 맡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는 작년 통합 이후 한식세계화 사업부와 외식업 사업부로 나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는 통합으로 인해 늘어난 인적자원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 조지아 외식업협회(GRA)와의 자매협연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한편, 고국 방문시에도 건강검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여러 병원들과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한식 갈라 디너쇼, 한식 홍보행사, 불고기 컨테스트 등 행사도 마련했다.

협회는 위생검사 준비요령 강의, 고객증가 SNS 활용 세미나, 식품안전 자격증 한글교육, 미국약국 처방전 할인카드 배포, 식당관련 경영 및 업계현황 관련 도서대여, 한국 병원 건강검진 추가병원 확보, 회원 및 벤더회원, 후원사 증가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발표했다. 또 한식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월드 한식(K BBQ) 페스티벌, 한식 체험관 요리학원 강사 지원 및 한식 식자재 홍보행사, 우수 한식당 인증제 등의 사업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회는 미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 전 회장직을 지냈던 문두곤, 손동철 씨, 작년 임원진 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인앤아웃 웹솔루션 안준혁 대표가 나서 휴대폰 및 SNS 이용 고객 증가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인락 기자

동남부 한인외식협  이근수 회장 연임
동남부 한인외식협 이근수 회장 연임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왼쪽 네번째)회장이 작년 임원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동남부 한인외식협  이근수 회장 연임
동남부 한인외식협 이근수 회장 연임

8일 오후 노크로스 US 푸드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이근수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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