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5개주서 72명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 등 전국 5개 주에서 지난달 2일부터 29일 사이 이콜라이 감염 사례가 최소 72건 보고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조지아에서는 8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켄터키에서는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테네시애서는 21명, 오하이오 5명, 버지니아 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감염 환자 가운데 8명은 상태가 위중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CDC는 부연했다. CDC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매개체나 확산 경로 등은 아직 단정지을 수 없다”고 밝혀 우려를 증폭시켰다.
이콜라이는 건강한 인체나 동물의 장에 서식하며 대부분 무해하지만, 일부 균주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