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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애나하임에 첫 한-영 이중언어반

미주한인 | | 2019-04-09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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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퍼슨 초등교 

LA한국교육원과 MOU

지원금 1만달러 전달

LA한국교육원과 한국어진흥재단이 애나하임 초등학교 교육구와 MOU를 체결한 후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지원금 1만달러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과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애나하임 초등학교 교육구에 최초로 한국어 이중 언어반을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에 개설하는 MOU 체결 행사를 지난 5일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에서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모니카 류 한국어 진흥재단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한인들만이 아니라 미국 내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공립학교의 수업 커리큘럼을 통해 한국어 수업을 제공함에 따라 체계성을 갖추었다”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다우닝 교육감은 “애나하임 교육구는 2006년부터 스페인어 이중언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지만, 국제적으로 그리고 지역적으로 한국어의 중요성을 인식해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토머스 제퍼슨 초등학교의 새로운 커리큘럼이 근처의 다른 교육구에서 교육적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한국어 프로그램은 올해 첫해에는 유치원, 2020년 유치원과 1학년, 2021년 유치원~2학년 2022년 유치원~3학년 등을 비롯해 모집 대상으로 해마다 한 학년씩 올려 나가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교사가 한국어 80%, 영어 20%로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한국어진흥재단과 LA한국교육원은 MOU 체결식을 가진 후 2019~2020년 동안의 한국어반 프로그램 및 한국문화체험을 위한 개설지원금 1만 달러 전달식을 가졌다.  애나하임=임보미 기자

가주 애나하임에 첫 한-영 이중언어반
가주 애나하임에 첫 한-영 이중언어반

LA한국교육원과 한국어진흥재단이 애나하임 초등학교 교육구와 MOU를 체결한 후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지원금 1만달러 전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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