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텍 개인정보 대량 유출 파문

지역뉴스 | | 2019-04-03 21:21:5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현직 직원·학생 포함 

최대130만명 피해 예상 

조지아텍의 전,현직 교직원 및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가 최대 1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파장이 예상된다.

조지아텍은 2일 “익명의 외부세력이 웹 어플을 통해 학교 중앙 데이터 시스템에 접근했으며 학교 측은 이 같은 사실을 3월 말께 인지했다”고 발표했다.

존 툰 조지아텍 대변인은 “즉각 외부세력의 시스템 접근을 차단했지만 이미 개인정보들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툰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텍 사이버 안전팀이 정보유출 피해자의 이름과 주소, 소셜번호 그리고 생년월일 등을 포함한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포렌식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정보유출 피해자가 확인되는 대로 피해사실을 본인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툰 대변인은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시기 그리고 유출한 외부세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다만 피해 규모가 최대 1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번 사고 사실을 연방 교육부와 조지아 대학 위원회에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잠재적 모든 피해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과문도 함께 발표했다. 현재 조지아텍 재학생은 3만 여명이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텍 개인정보 대량 유출 파문
조지아텍 개인정보 대량 유출 파문

tech1026.JPG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