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구입 4년도 안된 한인회관 매각 추진 논란

미주한인 | | 2019-03-25 17:17:5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가주 몬트레이 한인회

한인사회 우려의 목소리

몬트레이한인회(회장 이문)의 한인회관 매각 발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몬트레이 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관심을 갖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인회관은 재외동포재단 지원금(17만달러)과 한인회관마련 건축기금(8만 5천달러), 한인회 소유주택 매각금(30여만달러), 당시 건축위원들 개인명의 은행 대출금(15만달러) 등으로 현 건물을 구입, 2015년 7월에 몬트레이한인회 41년 숙원사업의 꿈을 이루며 개관했다.  

이후 이문 한인회장 취임 뒤 건물 매각설로 몬트레이 한인사회가 술렁이기 시작하면서 이 회장은  “매각은 절대 없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한인회는 지난 3.1절 행사에서 회관을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발표 함에 따라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물론 북가주 지역 각계각층 단체장 및 한인들은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인회관을 사용하고 있는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지난 16일 일언반구 없이 진행된 매각 발표에 학부모 긴급모임을 갖고 매각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문 회장은 ”한인회관 매각 이유는 선취권이 걸려 있는 빚 15만불을 갚아야 하고 큰 행사를 하기에 장소가 협소한 점 때문이며, 센츄리 21에 매물로 내놓았으나 이사 5명 이상의 동의서명이 필요해 현재 취소해 놓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 넓은 공간이 있는 시 건물을 99센트에 입찰해 낙찰 받으면 리스계약하고 회관 매매금으로 건물 내부를 수리해 회관과 학교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SF=이수경 기자 

구입 4년도 안된 한인회관 매각 추진 논란
구입 4년도 안된 한인회관 매각 추진 논란

몬트레이 한인회관 건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