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올랜도발 뉴욕행 중국계 버스 전복...50여명 사상

지역뉴스 | | 2019-03-21 21:21:0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지니아 인근 고속도로서 

뉴욕 차이나타운행 버스 

한인 탑승 여부 확인 안돼 

플로리다 올랜도를 출발해 뉴욕을 향하던 중국계 저가 차터버스가 19일 새벽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전복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지니아주경찰에 따르면 맨하탄 차이나타운으로 오던 타오스 트래블 버스(Tao’s Travel bus) 소속 버스가 이날 오전 5시30분께 버지니아 프린스 조지카운티 리치몬드 인근 I-95 고속도로에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탑승객 중 여자와 남자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 사망했으며, 신원이 밝혀진 중국계 운전기사 유이만 차우를 제외한 나머지 승객 54명도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와 부상자 신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도착지가 차이나타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다수가 중국계 등 아시안일 가능성이 높다. 사고 버스에는 당시 운전기사를 포함해 모두 5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 한인들도 차이나타운의 저가버스를 이용하고 있어 한인 포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가 끼여 있었다는 점을 미뤄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과속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한 상태이다.

사고 버스는 브루클린에 차고지를 두고 있으며, 운전기사도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오스 트래블 버스사는 맨하탄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승객을 모객해 영업하고 있는 버스회사다. <금홍기 기자>

올랜도발 뉴욕행 중국계 버스 전복...50여명 사상
올랜도발 뉴욕행 중국계 버스 전복...50여명 사상

버지니아 주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버스가 전복된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버지니아주경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