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들 ‘카톡 단체방’ 공포 확산

지역뉴스 | | 2019-03-19 21:21:4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연예인들 파문 여파 

과거 부적절 내용 없나 불안

“카톡 단체방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올려야 겠어요”

최근 한 한국 연예인의 부적절한 스마트폰 단체 채팅방 내용이 유출돼 한국사회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평소 단체 채팅방을 사용하는 한인들은 과거에 채팅방에 올린 내용을 점검하고 글이나 사진을 올릴 때 조심하는 등 불똥이 한인사회로까지 튀고 있다. 

한인들 사이에서는  친분 관계 있는 사람들끼리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친분이 깊을수록 단체 카톡방에 올리는 글 중 공개하기 힘든 내용도 종종 있는 게 보편적인 상황이다.  

한인 김모씨는 “친하면 친할수록 카톡 단체방에 올라오는 내용이 때론 공개하기 힘든 내용도 있기 마련”이라며 “어떤 친구들은 야한 사진도 올린다”고 말했다.

문제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내용은 언제든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상존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공개되면 개인 프라이버시를 넘어서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한인들 사이에서는 ‘단체 채팅방 포비아’(공포증)도 나타나고 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