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서도 고 문동환 목사 추모 예배

미주한인 | | 2019-03-15 21:21:2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9일 별세한 문동환 목사의 추모예배가 11일 퀸즈 메스패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에서 열렸다.

뉴욕한신동문회가 주최한 이날 예배에는 뉴욕 일원 교계 및 한인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문 목사의 생전 행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921년 북간도에서 출생한 문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민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삶과 기독교 목사로서의 삶에 뜻을 두었다. 민주화운동에 한 몸을 바친 문 목사는 1990년대 초반에 다시 미국으로 건너온 뒤 젊은 목회자들과 함께 성서 연구에 몰두하며 공동체적 삶에 대한 가치를 강조한 바 있다.  

동문회 회장인 조원태 목사는 “이제 이 자리에 남겨진 이들이 시대의 어른을 찾고 시대의 어른이 되어야 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문 목사님이 남기고 가신 사랑과 용기의 가치를 밑거름 삼아 한인사회에서도 좋은 리더들이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진행된 문 목사의 발인예배와 같은 시각에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후러싱제일교회 담임인 김정호 목사가 ‘역사와 통하고 예수와 교류한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욕= 이지훈 기자

뉴욕서도 고 문동환 목사 추모 예배
뉴욕서도 고 문동환 목사 추모 예배

11일 뉴욕우리교회에서 열린 고 문동환 목사 추모예배에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사진제공=뉴욕한신동문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진행했다.은행 측이 고객과 동포들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