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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당신의 가정은 누가 주인입니까

지역뉴스 | | 2019-03-12 18:18:01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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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가정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 가정. 성경적 가정. 그리고 현대적 가정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하는 가정은 성경적 가정의 모델입니다. 우선 이 성경적 가정을 전통적 가정. 현대적 가정과 비교해서 생각 해 보겠습니다. 먼저 권위적인측면부터 살펴봅시다. ‘우리의 가정을 구성하는 권위가 무엇인가? 어떤 권위가 그 가정을 이끌어가고 있는가?”의 문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전통적 가정”의 경우에는 남성의 권위가 가정을 이끌어갑니다. 소위 가부장적 사회의 전통에 입각한 권위입니다. 우리 사회는 남성 중심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중심으로 그 가족이 움직입니다. 반면 “현대적 가정”에는 권위가 사라져 버립니다. 마치 사사 시대처럼 그 누구의 권위도 사라진 가정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는 강력한 가부장적 체계가 무너져내린 사회 현실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왕이 없으매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저마다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는 표현처럼 식구들이 저마다 자기 옳은 대로 해버리니까 그 결과는 무정부 주의적인 지도자가 없는 혼란 그 자체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 가정”의 권위는 누구에게 있습니까? 바로 에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가정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기를 꺼리지 않는데 그 고백을 하기위한 가장 본질적인 고백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 이십니다.”라는 고백을 드려야만 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주님이시라면 당연히 그분이 당신을 다스리고 계십니까?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주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끝나면 그 아버지는 없습니다. 우리의 가정은 어떠십니까? 정말 그 분이 나의 주인이 되어 계신가요? 내가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인으로 모셨다면 그 분이 오늘 우리의 삶을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까지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가 다스린다는 말을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했다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그 분이 우리를 통치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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