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피겨선수 주니어 국가대표 발탁

미주한인 | | 2019-03-12 18:18:5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롱아일랜드 오드리 신양

‘2019 U.S. 피겨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 은메달 획득

롱아일랜드 거주 한인 피겨 선수 오드리 신(한국명 신수민·14·사진)이 ‘2019 U.S.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 은메달을 차지하며 3년 연속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돼 화제다.

오드리 신은 지난 1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9 U.S.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U.S.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은 미국 올림픽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대표적인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미셸 콴과 애덤 리펀 등이 챔피언에 올랐던 미국내 피겨 부문 가장 권위있는 대회다.  

오드리 신은 이에 앞서 2017년과 2018년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에어리얼 챌린저 점프 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같은 맹활약에 힘입어 올해에도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혔고 2022년 동계 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부상했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머물렀던 오드리 신은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니어 부문으로 데뷔할 예정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오드리 신의 어머니인 니콜 신씨는 7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오드리는 김연아 선수가 뛰었던 토우, 살코, 루프, 플립, 러츠 등 5가지 트리플 점프를 완벽하게 뛰고 있으며, 현재 고난이도 점프 트리플 악셀은 완성단계에 있어 점프 재능이 탁월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량을 보이고 있음에도 세계적인 선수를 키우기 위한 후원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해 부모로서 매년 재정적인 문제를 힘들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오드리 신은 이달 말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에그나 스프링 트로피’(Egna Spring Trophy) 국제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계획이다.  뉴욕=금홍기 기자

한인 피겨선수 주니어 국가대표 발탁
한인 피겨선수 주니어 국가대표 발탁

한인 피겨 선수 오드리 신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지난 1월 열린 ‘2019 U.S.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욕 한국일보=오드리 신 선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