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삶의 상황을 하나님 방식으로 풀어가기

지역뉴스 | | 2019-03-11 21:21:0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삶의 상황을 하나님 방식으로 풀어가기
삶의 상황을 하나님 방식으로 풀어가기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

장준식 지음, 아이러브처치

세상이 창조되고 인간이 살게 된 이후로, 우리 인간의 삶에는 끊임없이 고통과 고민과 어려움이 있어 왔다.

창세기의 이야기는 이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 그 세상의 처음에 어떻게 일하셨는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이 삶에서 맞딱뜨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존재의 문제, 관계의 문제, 먹고 사는 문제, 그리고 신앙의 문제 등등.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는 창세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가인이 아벨을 왜 죽였는지를 밝히려고 애쓴다. 즉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사건과 문제가 일어났는가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그 사건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인간과 하나님이 씨름했느냐에 관심을 갖는다. 그러다보니 성경ㅡ창세기를 그동안 보지 않았던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서, 지금 우리에게까지 이어지는 인간사의 여러 문제들을 지적하기보다는 그 문제들을 어떻게 풀고 해결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 전후의 여러 사람들을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짤막하게 연결해서 거기에 현대의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덧붙인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성경 인물들의 문제가 곧 내가 겪는 문제임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풀어나갈 수 있을지 그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길 원한다면, 그리고 삶의 어려운 상황과 고통스러운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저자 장준식 목사는 십여 년 전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조지아 남쪽의 콜럼버스에서 10년 동안 목회를 했다. 그리고 마치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고향을 떠나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했던 것처럼 그곳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갔다.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주셨던 것처럼, 우리를 새롭게 하실 때 있던 곳에서 떠나기 바라시는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GTU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과정(PhD) 중에 있으며, 실리콘밸리 지역에 있는 ‘세화교회’를 섬기고 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 섬김의사역자학교

새로운 시각으로 창세기를 바라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