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3.1운동 재연극 공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23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학생들에게 조국의 독립운동의 역사를 가르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사, 조교 등이 함께 참여한 3.1운동 재연극 ‘대한독립만세’를 통해 유관순 열사의 항일 애국정신과 일제의 무분별한 동포학살의 아픈 역사를 학생들에게 각인시켰다. 또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의 선창으로 이어진 ‘대한독립만세’ 삼창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학국학교는 이날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초등부 은상에 채태율, 박채린 학생이 입상했으며, 중등부 장려상에 박하린, 유하늘 학생이 입상했다.
또 제5회 교지 표지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려 금상 최훈, 은상 클로에 브레머 김서윤, 동상 정해일리 김재현 김예나 학생 등이 상장을 받았다. 조셉 박 기자

23일 열린 애틀랜타한국학교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이국자 이사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