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 교사 인증제’ 시행한다

미주한인 | | 2019-02-22 20:20:2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선미·이하 NAKS)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주류사회에서의 한국어 위상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NAKS의 임원진과 표준교육과정 영문 번역팀 위원들은 지난 15~17일 워싱턴 DC에서 한국어 교육의 장기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서는 2012년에 만든 ‘NAKS 표준교육과정’을 영문으로 번역해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명실공히 전문적인 교육체계를 갖춘 한국어 교육기관임을 미국 정부 및 교육기관에 알리기로 했다.  

또 NAKS와 ACTFL(전미 외국어교육협회)이 함께 한국학교 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NAKS-ACTFL 한국어 교사 인증제’를 실시해 미국 내에서 한국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주고 자긍심을 심어주기로 했다. 교사 인증제가 시행되면 미국내 교육계에서도 긍정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어 전문교사들이 양성될 예정이다. 

미국 내의 한국학교를 위한 영문으로 번역된 ‘NAKS 표준교육과정’과 ‘NAKS-ACTFL 한국어 교사 인증제’를 마친 교원까지 확보되면 미국 정규학교에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한국어를 넣는 일을 시작으로 미국 곳곳에 한국어 프로그램을 심을 방침이다. 

위원들은 모두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인재들로 주중에는 대학이나 정규 미국학교에서 교수 또는 교사로서의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주말에는 한국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NAKS 산하에는 14개 지역협의회와 800여 개의 회원학교에서 약 7,000명의 교사가 8만 여명의 한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워싱턴 DC 지사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 교사 인증제’ 시행한다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 교사 인증제’ 시행한다

NAKS의 임원진과 표준교육과정 영문 번역팀 위원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