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보스턴 한인회장 후보 2명 나왔다

미주한인 | | 2019-02-22 20:20:2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년간 회장을 뽑으려 해도 지원자가 없어 개점휴업 상태였던 보스턴 한인회(전 뉴 잉글랜드 한인회)에 한꺼번에 두 명의 회장 후보가 나왔다. 작년 말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송년모임에서 보스턴 한인회를 염려하는 토론이 있었는데, 한인회 정상화 및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보스턴 한인회장 후보로 나선 두 명의 후보는 박진영 전 한인회보 편집장(56)과 장우석 변호사(48)다. 

박진영 후보는 한인회보 편집장을 지낸 후 현재 보스턴 라이프스토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평통 보스턴 지회 부회장과 한인회관 재산관리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는 등 비교적 한인사회 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장우석 후보는 비교적 한인사회 내 새 얼굴로, 현재 평통위원이며 보스턴의 한인 변호사 모임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출마의 변으로 박진영 후보는 한인회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세대간의 원활한 소통의 부재라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한인커뮤니티 내의 소통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또 한인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시민협회와 한국학교 등의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장우석 후보는 자신이 유학생으로 보스턴에 와 10년 이상 한인사회에서 활동해오고 있으며 뉴햄프셔 한인회 이사로 4년간 봉사했고 변호사회를 통해 지난 2012년부터 한인사회를 위해 일했다며 자신이 만약 회장이 된다면 한인회를 향한 한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베트남 등 타 아시아계 소수민족 단체들과도 교류를 통해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주류사회 내에서 아시아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스턴=박성준 기자

보스턴 한인회장 후보 2명 나왔다
보스턴 한인회장 후보 2명 나왔다

장우석 후보 / 박진영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