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2만 한인, 조지아 경제에 크게 기여"

지역뉴스 | 경제 | 2019-02-13 20:20:13

한인의,날,선포식,주청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의회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 

주청사서 선포식... 주지사 참석 

조지아 주의회가 미주 한인이민 116주년을 기념해 '미주 한인의 날' 선포 결의안(HR154)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11일 조지아 주청사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렸다.

주청사 기념식에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KAF) 애틀랜타지회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김강식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주 한인의 날 선포 결의안은 주하원에서 마이크 글랜턴, 샘 박, 로버트 트라멜, 제시 페트리아, 데이비드 클락, 척 에프스트레이션 등 6명의 의원이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한인 이민자들의 영향은 정치, 산업, 예술, 스포츠 등 여러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10만이 넘는 한인 이민자들이 조지아에 거주하고 있고 ▲한인들이 조지아 경제 발전에 있어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주하원의원들 앞에서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한 마이크 글랜턴 주하원의원은 "조지아는 여러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으로 한인들도 우리의 일부이며 그들이 처음 정착한 날을 함께 기념해야 한다"며 방문한 한인인사들을 소개했다.

김영준 총영사도 단상에 올라 "12만명이 넘는 한인들이 조지아에 거주하며 경제, 문화, 지역 사회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며 "조지아에는 90여개의 한국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한국의 투자는 계속 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한인의 날로 선포한 1월13일은 1903년 한인 이민 선구자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한국을 출발, 태평양을 건너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날로 주의회는 매년 1월 혹은 2월초에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해 오고 있다.

전국으로도 캘리포니아와 뉴욕,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지에서도 주정부와 주의회 차원의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열어 오고 있다.  이인락 기자

"12만 한인, 조지아 경제에 크게 기여"
"12만 한인, 조지아 경제에 크게 기여"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기념해 주청사에 모인 한인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손흥민 풀타임' LAFC, 정상빈 뛰는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손흥민, 13경기째 리그 마수걸이 득점 실패…팀은 2연패 손흥민이 리그 13경기째 마수걸이 득점에 실패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완패했다.L

삼성전자 노조, ‘40조 규모’ 중노위 중재안 거부…

“헛소리” 일축하며 파업 강행 시사성과급 제도화 두고 노사 평행선21일 총파업 앞두고 긴급조정권 검토론 부상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제시한 40조 원 규모의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진행했다.은행 측이 고객과 동포들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