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지역뉴스 | | 2019-02-09 20:20:36

랍 우달,박병진,샘박,데이비드 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연방하원 7지역구 

우달 불출마 선언 뒤 관심↑

한인 정치인들 후보 급부상

데이비드김·샘박·박병진 등 

  

랍 우달(조지아 연방하원 7지구) 연방하원의원이 7일 내년 선거 불출마 선언(본지 8일자 보도)을 하자 한인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달 의원의 불출마 선언 후 애틀랜타 주류 언론들은 둘루스와 스와니 등 한인밀집지역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조지아 7지역구의 잠재적 후보들을 거론하면서 한인 정치인들을 주목하고 있다. 거론되고 있는 조지아 한인 정치인으로는 공화당에서는 박병진(BJ PAK)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 검사장이, 민주당에서는 지난해 재선에 성공한 샘박 주하원의원, 그리고 지난해 7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결선에서 아깝게 패한 데이비드 김 등이 있다.  . 

지역신문 AJC와 귀넷데일리포스트는 공화당 일각에서 박병진 검사장이 출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박 검사장은 귀넷에서 주하원의원으로 3선을 역임했다. 그러나 박 검사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내게 출마를 권유한 친구, 동료, 지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러나 나는 현재 연방검사장으로 600만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을 섬기는 영광스런 일을 하고 있고, 각종 범죄와 싸우고 있는 동료들과 남아 계속 이 일을 할 것”이라며 출마설을 일축했다.

데이비드 김 전 후보도 7일 밤 “현재로선 생각이 없다”며 현재 하고 있는 잡지사업에 전념할 뜻을 비쳤다. 그러나 데이비드 김은 지난해 7월 민주당 결선투표 패배 후에도 각종 모임에 꾸준하게 얼굴을 비치며 자신을 부각시키고 있어 재출마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데이비드 김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입시전문 학원체인 C2 에듀케이션을 설립해 CEO를 역임했다. 

AJC는 로렌스빌 101지역구 샘박 주하원의원도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신문은 그가 “관심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보도했다. 샘박 의원은 지역구 3선의 공화당 후보를 첫 선거에서 이기고, 지난 중간선거에서는 귀넷에 분 민주당 열풍을 등에 업고 큰 표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들 한인후보들 외에도 공화당 잠재적 후보군에 리니 운터먼 주상원의원, 데이비드 쉐퍼 전 상원의원, 버즈 브록웨이와 스캇 힐튼 전 주하원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귀넷에서 돌풍을 일으킨 민주당은 후보군이 넘친다. 변호사인 마커스 콜은 이미 지난달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우달과 겨뤄 433표 차이로 석패한 캐롤린 버도 전 후보도 12일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지아 민주당 의장인 니케마 윌리엄스는 “귀넷은 새 조지아 정치판의 축소판’이라며 내년 선거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한 한인 중진인사는 "결국 한인후보가 민주당 예선만 통과한다면 결선에서는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지아 최초 한인 연방의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조셉 박 기자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샘 박 주하원의원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데이비드 김 전 후보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박병진 검사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주하원, 월드옥타 스타트업의 달 결의스타트업 서밋 개최, 다양 정보 교류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

〈포토뉴스〉조지아한인상의, 진주시와 업무협약
〈포토뉴스〉조지아한인상의, 진주시와 업무협약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은 1일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조지아를 방문 중인 조규일 진주시장, 허성두 진주시상공회의소 회장 등 일행을 맞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경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2026 코리안 페스티벌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1~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20달러다. 어린이 및 7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자 건설업체 GMC 블루 서비스, Inc. 박은석 대표는 8월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2026년도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GMC 블루 서비스는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민간주차장 규제강화 목표요금방식∙이의절차 의무화  애틀랜타 시의회가 민간 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제이슨 도지어 애틀랜타 시의원은 최근 소위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