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로프밀스 AMC18서
공효진·조정석·염정아 출연
한국에서 지난달 30일 개봉돼 흥행 순항 중인 영화 ‘뺑반’이 8일 애틀랜타에 상륙해 AMC 슈가로프 밀스 18에서 상영된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도로 위 최악의 범죄라 불리는 뺑소니 잡는 전담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뺑반'은 신선한 소재를 중심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를 더해 기존 경찰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재미를 담보한다. 스키드 마크, 범퍼 조각, CCTV 영상 등 작은 증거 하나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사건을 쫓는 여러 전문가들의 활약울 그려낸 ‘뺑반’의 세계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영화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은 “아직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경찰 내 ’뺑반’이라는 소재를 익숙한 범죄 액션 장르의 틀 안에서 변주해 가며 흥미롭게 그려내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공효진이 은시연 경위역으로, 염정아가 윤과장역으로, 조정석이 스피드광 정재철역으로, 전혜진이 우계장역으로, 류준열이 서민재 순경역으로 출연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