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 한인 최고 독립운동단체 '대한인국민회' 창립 110주년

미주한인 | | 2019-02-04 14:14: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가장 오랜 독립운동 단체인 ‘대한인국민회’ 창립 110주년 기념식이 1일 LA 한인타운 인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열려 초기 이민 선조들의 애국선열 정신을 기렸다.

1909년 2월1일 설립된 대한인국민회는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미주 독립지사들이 독립군 양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후원을 위한 모금 및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당시 미주전역에 네트웍을 구축하는 데에 힘쓴 단체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로라 전 LA 한인회 회장, 도산 선생의 아들 랠프 안씨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 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권영신 이사장은 “대한인국민회는 미주 유일 독립대표단체로서 애국선조들의 나라사랑과 뿌리의식을 이어가는 곳”이라며 “대한독립을 위한 사명과 책임을 다해온 민족의 자랑스런 유산”이라고 밝혔다.

도산 3남 랠프 안 선생은 “대한인 국민회 제1대 회장이었던 최정익 선생을 비롯해 많은 선조들이 이 장소에서 대한독립을 외쳐왔다”며 “어린시절의 나는 그들이 애국가를 부르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인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3.1 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한인사회는 범동포단체들이 협력해 ▲3.1 운동 연합 기념식(3월1일) ▲윌셔가 3.1 만세행진 재현(3월2일) 등 총 15개 행사를 올 2월부터 5월까지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LA=신은미 기자

미주 한인 최고 독립운동단체  '대한인국민회' 창립 110주년
미주 한인 최고 독립운동단체 '대한인국민회' 창립 110주년

1일 대한인국민회관에서 열린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재단 및 LA 한인회 등 한인 단체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이민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활발히 계승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