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 "가장 위트 넘쳤다"
시카고트리뷴도 최고점
프로풋볼(NFL)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3일 열린 제53회 슈퍼볼(super bowl)을 겨냥해 만든 TV 광고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 시카고 트리뷴 등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AJC 로드니 호 기자는 슈퍼볼 광고의 등급을 매기면서 현대차 광고가 위트가 넘치는 광고였다고 평가했다. 제이슨 베이트먼이 엘리베이터 맨으로 등장해 사람들을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장소인 치과진료실, 비행기 가운데 좌석, 배심원 재판, 채식주의자 파티 등으로 안내한다. 고객이 현대 ‘샤퍼스 어슈런스’ 회원임을 간파한 베이트먼은 그들을 맨 꼭대기 층의 현대차 딜러로 안내한다. 호 기자는 가장 위트가 넘치는 광고였다고 평가하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줬다. 호 기자는 현대차 외에 펩시콜라, 버라이존, 마이크로소프트에 등급 A를 매겼다.
시카고 트리뷴은 지난 1일, 지금까지 공개된 2019 슈퍼볼 광고 가운데 ‘최고’(the best)와 ‘최악’(the worst)을 소개하면서 현대차 광고 ‘엘리베이터’(The Elevator) 편에 유일하게 최고점 A점을 줬다.
한편 동물애호가 단체는 현대차 광고가 채식주의자 파티를 폄하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대차 광고는 슈퍼볼 경기 1쿼터가 끝난 후 60초 분량의 이 광고를 내보났다. 조셉 박 기자

현대차 2019 슈퍼볼 광고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