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연합회, 체전 첫 준비모임
6월 8일 개최··· "성대한 폐막식"
올해 열리는 동남부 체전에는 장애인 선수와 차세대 선수 참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2일 둘루스 명가원에서 제39회 동남부체전 첫 준비모임을 갖고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올해 동남부체전은 6월 8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에서 개최된다.
이날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이전 집행부가 이뤄 놓은 전통 위에 차세대 참여확대, 더 많은 참가 선수 및 만족도 향상,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둔 폐막축제 등을 통해 내년 40주년 대회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천선기 체전 조직위원장은 "동남부 체전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38년을 이어 온 한인체전"이라면서 "이러한 위상에 걸맞는 대회 진행이 되도록 각 종목위원장과 지역 한인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배석한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장도 "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가맹단체장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이날 14개 종목 경기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올해부터는 장애인 참가를 늘리고 장애인체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장애인 체전 정례화는 천경태 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장이 주축을 이뤄 추진하게 된다.
연합회는 올해 대회도 지난해와 같이 토요일 하루에 전경기를 끝내고 폐막식에 전선수단이 참가하는 대대적인 문화 페스티벌과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은 각 종목 경기위원장 명단이다. 신문섭·이미셸(골프), 마이클 유(농구), 이승재(배구), 배기성(배드민턴), 오경환(볼링), 조대현(육상), 천경태(유소년축구), 김호식(족구), 김국진(축구), 리처드송(탁구), 피터박(테니스), 김명찬(태권도). 조셉 박 기자

6월 8일 열리는 제39회 동남부체전 첫 준비모임이 2일 열렸다.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임원들과 이날 임명장을 받은 각 경기종목 위원장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